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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119구급차·응급처치 장비 세균검사 결과 이상무!

감염관리실 확충, 출동 전‧후 소독 등 지속적 감염 관리로 안전성 확보

 

(충남도민일보)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지난 한 달간 119구급차량 72대와 탑재된 360여 응급처치 장비에 대한 병원성 세균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는 원숭이 두창 등 새로운 감염병의 등장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고 대시민 구급활동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검사 대상은 인체에 유해한 세균과 곰팡이류로 황색포도구균(MRSA), 장내구균(VRE), 폐렴간균,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등이다.


119구급차는 질병, 사고부상, 감염병 등 다양한 환자들에게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교차 감염을 일으킬 위험이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효과적이며 지속적인 감염 관리가 필수다.


김근동 대구소방안전본부 감염대응팀장은 “대구소방은 감염병 안전관리를 위해 꾸준히 감염관리실을 확충하고, 출동 전‧후 소독 등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