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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1인 1스마트기기 보급 현장 의견 수렴

 

(충남도민일보)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전 초·중·고·특·각종학교 정보부장·업무담당교사, 교원단체, 학부모 등 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을 위한 현장의견 청취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청은 올해 11월까지 190교(초 96교, 중 48교, 고 43교, 특 3교)를 대상으로 127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15,414대의 스마트기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보급으로 기기 지원뿐만 아니라 전용 콜센터 운영, 5년간 하자·유지보수, 권역별 AS센터 구축, 스마트단말 관리프로그램 설치·배포 등 교원업무경감 및 수업집중지원을 위한 교육청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울산교육청은 내년 2월까지, 보급 대상인 초3∼고3 학생들에게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을 목표로 모두에게 공평한 디지털 환경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간담회 진행방식은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맡은 스마트기기 전문가 TF팀이 원탁별(4명)로 1명씩 배정되어 토론 진행을 돕고, 참여자 중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탁별로 학부모, 교원단체, 현직교사 등으로 구성하여 각자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간담회에서는 스마트기기 대량 보급에 따른 학교 관리방안, 업무지원 방법, 업무편중 해소 방안 등의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현장의 적극적인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내용을 반영하여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노옥희 교육감은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사업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디지털 전환 사회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더불어 협력수업, 토의·토론·발표수업, 디지털기기 활용 수업 등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이 적용된 수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