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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2022년 울산학생대토론축제 개최

미래를 함께 사는 우리, 공존의 길을 찾다!

 

(충남도민일보)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용균)이 21일 ‘2022년 울산학생대토론축제’를 개최했다.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 학생 안전을 고려하여 최소 인원으로 초·중·고등학생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 주제는 ‘미래를 함께 사는 우리, 공존의 길을 찾다!’로 온라인 학생밴드(다다름)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정했다.


토론에 관한 학생들의 탐구 의욕을 촉진하고, 보다 깊이 있는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2022년 민주시민교육 지원단 교사들이 주제 관련 학습자료들을 사전에 제공했다.


축제에서는 이러한 사전학습과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토론회 과정에서 다른 학교 학생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서로 다른 견해를 수용해가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약사중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토론 축제는 ‘전현정’전문퍼실리테이터의 유연하고 원활한 토론 진행으로 활발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다.


1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부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의 자유로운 의견 발표와 분임별 토의 촉진을 위한 교원퍼실리테이터를 투입하여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 가는 토론 마당으로 구성하였다.


울산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에서는 울산학생대토론축제가 학생 참여 토의·토론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이해하기)-(공감하기)-(실천하기)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울산학생대토론축제는 ‘이해하기’단계 과정이다.


이후 과정은‘2022년 민주시민교육 공감토크’와‘2022년 학생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등을 통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 나눔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울산학생토론축제는 울산지역 문제에 대한 관심과 미래사회의 공존하는 삶을 연결하는 방안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 공유의 장을 제공하였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며, “2022년 울산학생대토론축제 참여를 통하여 자신과 공동체 문제에 대한 관심으로 사회 공감 능력 및 민주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