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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울-중화권 인바운드 여행업계 교류회 열기 ‘후끈’

중화권 인바운드 여행업계 대상 경부울 관광 매력 발산 및 공동 유치 사업으로 관광 활성화 총력

 

(충남도민일보)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19일 김해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한국관광공사 주최 중화권 인바운드 여행업계 팸투어와 연계하여 ‘경부울-중화권 인바운드 여행업계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관광재단, 부산관광공사, 울산관광재단 3개 지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중국팀 및 수도권 소재의 중화권 전담 인바운드 여행업계 관계자 20여 명과 경부울 여행업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최근 코로나19로 경남, 부산, 울산 지역 관광업이 큰 타격을 받았던 만큼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과 중화권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했다.


경남, 부산, 울산 지역별 관광자원 및 인센티브 사업뿐만 아니라, 침체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경부울 통합 관광마케팅 사업’이 소개되어 중화권 인바운드 여행업계 관계자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경남은 도내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 관광지 6선인 ▲통영 나폴리농원, ▲거제 한화 벨버디어 웰니스, ▲산청 동의보감촌, ▲거창 하늘호수,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과 함께 경남 신규 관광지와 사계절 아름다운 관광지 16개소를 적극 홍보하였다.


아울러 경남도에서 지원하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도와 기업 인센티브 투어 및 서울시 연계형 마이스 지원 사업 등을 소개하고, 중화권 인바운드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경부울 관광 상품 개발 및 공동 프로모션을 협의하였다.


중화권 인바운드 여행업계 팸투어단은 지난 18일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시작으로 울산과 경남 통영을 거치며 3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교류회에서 정연두 경남관광재단 사무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국제 항공편 운항 재개 등 관광 시장 회복이 비로소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경남, 부산, 울산의 우수한 관광자원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여행업계 종사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 부산, 울산은 원래 하나였던 지역으로 이번 부울경 메가시티 출범에 따라 다시 힘을 합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코로나19로 붕괴된 경부울 관광산업의 재건을 위해 경남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