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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이원복 교수의 지식재산 만화, 영상으로 국민과 만난다!

만화‘지식재산으로 열어가는 디지털 강국’, 4편의 영상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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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일보) [1편 : 미국이 발명으로 전세계를 주름잡은 이유 (4분15초)]

15세기 르네상스를 꽃피웠던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세계 최초의 특허제도가 시작되었으며, 이후 영국과 미국이 강력한 특허보호를 토대로 산업혁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제헌헌법에 발명자 보호를 규정하고, 1949년 ‘특허원(特許院)’을 시작으로 특허국(特許局)과 특허청(特許廳)을 거치며 특허출원 세계 4위의 신화를 이루었다.

 

[ 2편 : 애플도 무릎 꿇린 한국기업이 있다 (4분18초)]

특허는 물론, 상표와 영업비밀 등 인간의 모든 지적활동의 산물을 법으로 보호하는 시대가 됐다. 우리 주변에서 상표권 다툼이 증가하고, 국내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국제 소송에 당사자가 되는 일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지식재산은 기업의 매출증대와 일자리 창출, 나아가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며 기업의 사활이 걸린 뜨거운 쟁점이 된지 오래다.

 

[3편 : 자신감 뿜뿜 한국 지식재산 이야기 (7분32초)]

우리 발명과 특허의 비약적인 성장의 원동력은 우리 민족의 우수한 발명 디엔에이(DNA)다. 특허청은 심사와 심판 업무 이외에 지식재산의 창출, 활용, 보호강화를 전담하고 있는 유일한 정부기관으로서, 최근 우리가 상대적으로 약한 보호수준을 높이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왜냐하면 동일한 특허라도 보호수준의 차이로 그 가치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4편 : 디지털 시대 앞서나가는 방법 (6분18초)]

주요 강대국과 세계적 기업은 인공지능과 코로나 19로 인한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지식재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도 발 빠르게 대응전략을 마련하여 다각도로 국내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국민들이 지식재산을 사례 중심으로 쉽게 이해하고 정책에 공감할 수 있도록 만화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영상은 지난해 8월에 발간한 만화책 '지식재산으로 열어가는 디지털 강국'이 만화영화로 재탄생한 것으로, 지식재산 정책이 국민들에게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영상은'먼나라 이웃나라'를 그린 이원복 교수의 그림체를 바탕으로, 한 편당 5분 내외로 4편이 제작되었다. 1~2편에서 특허제도의 유래에서부터 본격 지식재산 시대의 도래를, 3~4편에는 최근 국내외에서 벌어진 다양한 분쟁사례와 우리정부의 지식재산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모든 영상은 유튜브 ‘IP스토리센터 채널’(youtube.com/ipstorycenter)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동시에 퀴즈 이벤트를 1월28일(금)까지 진행한다.

 

동영상을 시청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경품도 수여할 예정이다.

 

특허청 김태응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국민들께서 동영상을 우리 주변의 익숙한 사례를 통해 재미있게 보면서 짧은 시간으로 특허와 지식재산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 해준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