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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문화다양성 연구회 발대식 개최

차별의 대상이 아닌 ‘상생의 대상’으로 다문화정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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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일보)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다양성연구회는 20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문화다양성 연구회 발대식’ 개최와 함께 올 한해 활동방향 및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앞으로 연구회는 인천시가 직면하고 있는 이주민 관련 사회적 이슈들을 진단하고, 인천시에 거주하는 이주배경자녀의 공교육진입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연구는 ▶이주배경자녀 관련 이론 및 지원정책 분석 ▶이주배경자녀 생활실태 조사 ▶관련 기관 및 단체 실무자 및 전문가 의견수렴 ▶이주배경자녀 공교육 진입을 위한 방안 도출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김국환 의원은 “지난해 ‘상호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문화다양성 정책연구회’를 이어서 올 한해도 외국인주민에 대한 인식 제고와 사회참여 확대 및 지원 다각화를 실천할 방안을 모색해 외국인주민에 대한 상호문화감수성을 증진시키고, 차별이 아닌 ‘상생의 대상’으로서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외국인주민은 지난 2008년 4만9천253명에서 2020년 11월 기준 13만845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주배경자녀의 수는 2016년 1천200명에서 2020년 2천900으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또 연수구 인천문남초등학교의 경우 전체 학생의 47%가 이주배경자녀로, 학교 및 학교 후 생활에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해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출처 : 인천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