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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두세훈 의원, 원예농업 스마트 영농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농업활성화 연구회 정책개발 연구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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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일보) 전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스마트농업활성화연구회(두세훈 대표의원)는 지난 10일 농산업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전라북도 원예농업 스마트 영농화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단체 대표의원인 두세훈 의원(완주2ㆍ더불어민주당)은 “전라북도가 첨단농업의 메카로 ‘아시아 농생명 스마트밸리’ 조성사업 등 ICT를 적용한 스마트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대다수 농업인이 고령ㆍ영세농으로 단기적인 보급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며“도내 농가들의 스마트영농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용역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용역과제 책임을 맡고 있는 지역농업네트워크협동조합 이소진 센터장은 스마트팜 도입 현황과 전라남도에서 소규모 비닐하우스인 단동하우스에 도입한 보급형 스마트팜이 기존 스마트팜 시설비용의 약 65% 수준으로 설치비를 낮춘 자체 개발 모델 사례를 설명하면서, 용역과제를 통해 전북형 스마트팜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열 의원(부안ㆍ더불어민주당)은 “국내 스마트팜 보급 면적은 2014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고, 스마트팜 시장규모 역시 연평균 7.4%씩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농가들은 막대한 시설 투자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면서, “기존 시설에 자동화ㆍ디지털화 시설을 추가해 투자비용을 최소화한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할 것”을 주문했다.


김철수 위원장(정읍1ㆍ더불어민주당)은 “농업인구 고령화, 농경지 감소, 기상이변 등의 대안으로 농업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이 농업ㆍ농촌의 새로운 기회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도내 중소규모 일반농가들이 스마트농업을 추진하는데 따른 진입장벽을 낮춘 전북형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하는데 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두세훈 의원는 “스마트팜 시설 초기 투자비용을 최소화해서 청년농업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할 것”을 요청하면서 최근 스마트팜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은 농가의 사례를 들어 “스마트팜 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원연구단체인 스마트농업활성화연구회는 두세훈 대표의원, 나인권 연구책임외 9명의 의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8월 18일부터 5개월 동안 지역농업네트워크협동조합을 통해 “전라북도 원예농업 스마트 영농화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