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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재가의료급여 협력의료기관과 협약
천안의료원과 협력으로 수급자가 재가에서 안정적인 생활하도록 서비스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10/17 [18:35]

 

▲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지난 16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시행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해 충청남도 천안의료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은 병원에 입원해 있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의료적 필요가 낮은 수급자가 퇴원 후 재가에서도 완결성 있는 돌봄을 받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천안의료원은 협력의료기관으로서 의료급여 퇴원자의 요구도를 평가하고 대상자에게 적합한 케어플랜을 수립한다. 또 상태변화, 식사여부, 투약여부 등 상담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불필요한 입원없이 재가에서 의료적 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의료급여 퇴원자가 자신의 집에서 불편함 없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돌봄, 식사, 이동 등을 지원하고, 선택적으로는 주거개선이나 매입임대주택 제공 등 주거지원 사업도 연계할 계획이다.

 

강재형 복지정책과장은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과 연계로 대상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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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7 [18:35]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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