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 가수 헤라(한국명 원천)가 지난 5월 28일 광안대교 백사장앞 광안리 바닷가 해변길 17층 200평
헤라 라이브카페가 탄생 했다.
이날 오픈날에는 SBS스타킹 첨밀밀 크루즈녀가 무대에 올라가 노래를 부르자
2011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 멘토 위촉(백희영 장관)후 22번째 사이버멘토링 활동을 해왔다.
오픈식날 16번째 멘티 전주예술중학교 이진성(가수명 이태양)군과 성악가 양현애,사진작가 김동식
20번째 멘티 우즈베키스탄 다문화가정 쇼이라 21번째 멘티 모로코 출신 모델 박 디나(부스라)중국 후배 가수
공은아와 헤라 펜클럽 200여명 회원들이 축하객으로 참석해 라이브 무대가 빛이 났다.
16번째 멘티 이태양군은 헤라 다음 김용임의 부초 같은 인생을 불러 박수를 받았다.
헤라는 이날 무대에서 자신의 히트곡 첨밀밀,가리베가스,나예요,무인도,애인있어요,총맞은것처럼,티얼스(tears)
월량대표 야적심 영화주제곡 타이타닉,밤이면 밤마다 등을 1부 2부 무대까지 멘티들과 함께 했다.
멘티 이태양군은 변성기가 끝나면 헤라 멘토와 함께 대중가요 창법을 공부하기로 약속했다.
헤라는 KBS아침마당, 여유만만, 가요무대,SBS방송 놀라운 대회 스타킹 첨밀밀 크루즈녀 TV조선 대찬인생 프로그램에 주인공
출연 했으며 농심호텔 20주년 가을 음악회 때는 헤라,이은미,조관우 빅3인방 공연을 함께 했다.
한편 헤라는 6월말 7월 초순경 KBS전국노래자랑 프로그램과 비슷한 다문화가정 전국노래자랑 MC계약에
이어 지난 28일 헤라 라이브카페를 탄생시키는 영광을 차지했다.
헤라는 17세때 10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중국 국립가문단에 들어가 엘리트 코스를 밟았으며, 중국에서 ‘첨밀밀’ 노래를
자신만의 독특한 목소리로 다시 불러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헤라는 (사)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 2011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장관위촉),세계문인협회 (사)한국언론사협회 홍보대사, 독도사랑문학회 명예회장 등을 겸임하고 있으며, 제7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2014년 6월 15일 2014 선행천사 세계나눔대상 수상을 앞두고 있으며, 한중 민간외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